작년10월에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자금 2천만원 다 털어서
같이 장사를 시작했는데..
경기가 넘 안 좋아서 지금 가게 정리 할까 생각중이다..
빚만 잔뜩지구..
이런상황속에서 일주일에 한번, 어떨땐 3일에 한번꼴로 싸운다..
첨엔 내 생각을 얘기했는데..
이젠 싸운는게 지치고, 다 부질없는 행동과 말인것 같아서..
난 그냥 입다물고 있는다..
내가 뭐라뭐라 얘기하면 더 큰 싸움이 되니깐 말이다..
아직 아기도 없는지라..난 이혼을 생각한다..
언니들..제가 넘 철없는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