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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도와주세요..


BY 이슬 2004-05-31

작년10월에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자금 2천만원 다 털어서

같이 장사를 시작했는데..

경기가 넘 안 좋아서 지금 가게 정리 할까 생각중이다..

빚만 잔뜩지구..

이런상황속에서 일주일에 한번, 어떨땐 3일에 한번꼴로 싸운다..

첨엔 내 생각을 얘기했는데..

이젠 싸운는게 지치고, 다 부질없는 행동과 말인것 같아서..

난 그냥 입다물고 있는다..

내가 뭐라뭐라 얘기하면 더 큰 싸움이 되니깐 말이다..

아직 아기도 없는지라..난 이혼을 생각한다..

 

언니들..제가 넘 철없는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