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사십중반에 남편따라 촌구석에 오게 됏엇져
일의 특성상 이리저리옮겨다니는거라 아이교육도 여간
괴로운게 아니고,전학을 하니 아이도 적응안돼고
별로 건강하지 못한 내가 걸어서 다니기란 겨울이나
여름에 엄청 고생스럽고 ,
또 남편의 한달벌이가 차를 운행하기엔 좀 버겁고
봉고차도 잇는데 말이다
남편은 운전배워서 차사서 다녀라 하는데
누가 그걸 모르나 돈이 들어서 그렇지
나도 운전배워서 편하게 다니고 싶지
근대 오늘 이사하는곳에 함 가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다
완전산골이라 자전거나 차를 타고 다녀야 할 판국이다
자전거도 못탄다고 타박하고 요새세상에 3대 멍청이라나
자전거는 여름이나 겨울엔 못탈거 같고
암튼 티코는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나여?
중고차는 또 얼마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