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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적다고 투정하는 남편 응답 고마워요.


BY 한숨이 2004-06-01

저는 솔직히 우리 가계부 적자 다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 할지 철두 철미하게 이야기 하는 편인데..

가끔 삐닥하게 나가는 남편때문에 속상했읍니다.

그러나 응답 주신 2분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에게 불만이 어떤것인가? 파악이 됬습니다.

정말 내가 속상한것이 어떤것인가 처음으로 어제 집을나가

저녁 9시에 들어 왔읍니다.

그런데 테평한 남편..

오늘 따지듯이 술 안마실때..이야기를 했죠.

그러나 화내고 나가는 남편..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혼자 술마시고 남편에게

전화했읍니다. 인간이라면 내가 격은 고통을 모른다면..

헤어져야지..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내가 술마신것을 아는지..

일찍 들어온다며..미안한 목소리 였읍니다.

내게 이러한 큰 용기가 생긴것은 응답주신 분의 

성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