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에도 어찌 그리 다를 수 있는지...
한달 간만 혼자서 휴가를 가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 대뜸 하는말 이
자기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 돌볼테니 갔다오란다. 그냥 투정 한번
부려본 것 뿐인데.. 알면서... 자기는 위로해 주지 않을 거란다.
그냥 보내준단다. 그러면서 자기는 날 위해 뭐든 다 한단다.
날위해 준다면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화가 싸움이다.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