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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전쟁


BY . 2004-06-01


말한마디에도 어찌 그리 다를 수 있는지...

 

한달 간만  혼자서 휴가를 가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 대뜸 하는말 이

 

자기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 돌볼테니 갔다오란다. 그냥 투정 한번

 

부려본 것 뿐인데..  알면서...   자기는 위로해 주지 않을 거란다.

 

그냥 보내준단다. 그러면서 자기는 날 위해 뭐든 다 한단다.

 

날위해 준다면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화가 싸움이다.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