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7

어제 보상을 받았습니ㅏ


BY 예지,예빈 맘 2004-06-02

다는 아니지만 10만원 받았어요. 물론 잃어버린 예물시계나 그릇들에 비하면 택도 없는 가격

 

이였으나 어짜피 저도 돈벌자고 한일이 아니였기에 그냥 10만원에 합의했습니다.

 

그사람들 내가 아줌마라고 법대로 하라며 무시하더니

 

막상 인터넷어 다 띄웠고 경찰서에도 알렸더니 겁이 나는지 곧바로 해결해 주더군요.

 

이게 우리나라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마음이 씁슬합니다.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베풀면서

 

약한자에게는 더 짓누르는 현실이요..

 

암튼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웠고 님들이 글이 제게 정말 커다란 용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