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될때까지
나는 발을 보면서 난 정말 발이 이뻐
하며 신체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이 보지 않지만
조그마한 발이 마음에 들었다.
신발을 사려가면 아담한 발 정말이쁘내요라는
말을 항시 들었다.
그런데 40에 서너살이 더 지난 지금
난 발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왼발 발가락사이에 수포가 생기더니
습진이라는 것이 생기고 말았다.
옷수선을 하기에 손도 무척 신경을 쓰는데
손바닥과 더불어 무척 속이 상한다.
친구말에 식초가 좋다고 하여 저녁에 식초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하는데
별 차도가 없게 느껴진다.
40 이전과 이후는 하루가 틀린다는 선배들의 말이
새록새록 마음에 와 닿는다.
선배님의 좋은 경험담과
민간 처방 병원처방 부탁드립니다..........
고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