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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무관심한 시어머니


BY 햇빛따가운날 2004-06-03

자영업을 하고있어 나도 남편을 도와주고있다.

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계절 장사라 여름, 겨울이 무척 바쁘다

 

외며느리라 시어머니 모시고 살지만

나한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살림,집안 청소 전혀 안하신다.

 

어제도 바빠서 저녁 9시가 다되어 집에 들어 갔다

그때 까지 저녁 밥 안드시고 계신다

항상 그러신다

물론 아이들도 안챙겨 주신다.

 

네가 아침에 밥 하면서 저녁 까지 넉넉히 해놓는다

그래도 안드시고 아이들도 안주시고 그냥 텔레비젼보시고

계신다

정말 열받아서 죽을것 같다

 

시누이 에게 하소연 하면 나보고 시어머니께 이것 저것

해달라고 하란다

그런데 난 그러기 싫다.

해주시면 몰라도......

 

살림에 전혀 무관심 하신 어머니 정말 싫다....

정말 스트레스 쌓여 죽을것 같다.

며느리가 아무리 바빠도 부억 살림,집안 청소 전혀 상관 안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