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윗시누 남편...그러니까 저한테는 아주버님이 되시겠죠....
왜 그리지도 저를 빤히 쳐다보시는지 모르겠어요.
식구들 모이게 되면 저희가 항상 시누들 보다 먼저 가 있거든요..며느리고 하다보니...
그런데 들어오실때 제가 인사를 하면 "아..네.." 그러시면서 저를 빤히 쳐다봐요...
요리저리 살피는 듯하고...한마디 하고 싶은 사람처럼...
그렇다고 항상 저만 쳐다보는 건 아니고...인사를 할때나...앉아서 얘기하다가 보면 가끔...
며칠전엔 제가 신랑차에 앉아 있었고(애들이랑 뒤에) 신랑은 운전 중이였죠...
시누네차는 앞에 가고...
가다가 길을 잘 몰라서 갓길에 서게 되었는데...신랑이랑 얘기하고 난 후에(신랑 운전석에 앉아 있었음) 애들을 살피는 듯 뒤자석을 보더니 저를 빤히 쳐다 보는거에요...
할 말 있는 사람처럼....
그렇다고 대놓고 왜 그렇게 보세요? 그럴수도 없고...그렇게 얘기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고...
대면할때마다 그러니 그것도 신경쓰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