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친정쪽 형제는 오빠, 언니, 나 이렇게 삼남매다. 나는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4살 아들이 하나
있다. 나는 친정엄마 걱정끼쳐드리지 않고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오빠와
언니때문에 걱정이다. 오빠는 아직 젊은 나이(33세)인데 당뇨병으로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하고 언니(28세)는 우울증이 심각한 상태다. 친정엄마도 고혈압에 몸도 성치않은데
오빠와 언니때문에 더 힘들어 하신다. 불쌍한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