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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주면 모른다니까


BY 보탬이 2004-06-04

사람은  항상 잘해주면 더잘해주기를 바라지요

 

너무호강스러워  호강으로 알지못하고  이런이는  고생좀 해봐야한다니까요

 

어머님 말씀에 너무 신경 귀담아듣고  실행할려고 노력하지 마세요요

 

그리고  할도리만 하세요

 

아쉬운줄 모르니까  그러네요.

 

그리고  나 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모르지요?

 

위안을  삼으세요  감사하세요

 

불우한  환경에  처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곰곰 생각해보세요

 

걸어다닐수  있다는 것에  감사.  어머니 누워서  똥오줌 받아내지  않는것 감샇시고,

 

가정이 편안함에 감사, 어머님  투정부린것은  아무것도 아닌일이  허다하답니다.

 

그래도  착한마음씨는  언젠가  알아줄날이  있읈것니다.

 

이야기 하나 해줄게요

 

어머님이  너무너무 미워서  약이라도  먹고  죽지않나  생각했대요

그런데  항상 남의탓만 하고 불평불만할때는  어머님이  그렇게도 미웠는데 

 

나의처지에 비해, 어머님처지를  생각해보니  어머님이 너무넘  불쌍해서  동정심이 생겨서

불쌍한  마음만 들더래요.

 

그담부터는  어머님이  불쌍하니까  어머님이  무슨말을 하드래도  그말씀이  귀에 거슬리지않고   불쌍하기만 하드랍니다. 

 

(나는 신랑을 얻었는데 어머님은 아들을  뺏겼다.  어머님은  청상과부,  나는 젊은데 어머님은  늙었다.  나는  나돌아 다닐수 있는데 어머님은  할수없다.등등  )

 

그 뒤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대요.

 

어머님은  물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귀한  아들뺏긴 서운한 맘이  항상 배재되어 있어서 그

아들을  찾고 싶어할거예요.

 

결혼하기전에는  늘 어머님 말씀 잘 듣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달라졌지요.

 

어머님도  결혼한  아들을  마음속에서  놔주지 않고  당신의 소유로  하고 싶어하니  어머님이  불쌍하지요.

 

그러니  절대  괴롭다 하지 마시고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러면  더좋은  결혼생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거예요.

 

아님  살림 한부분을  어머님 한테  맡기시고  님의  일을  찾아보세요.  한결  마음이 편할거예요.

 

조금 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