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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네요.......


BY 바다 2004-06-04

남편과 98년도에 결혼하구 6살난 아들이 하나있어요....

남들은 착한남편이라고하져....

무능력하고 욕심없는게 남들보기에는 착한건가봐요.....

하지만 제입장에서 속터집니다...

성격도 너무나 극과극인 성격....

남편의 손끝이 닿는것도 싫어요...

게다가 요즘은 여자를 만나는거 같기도하고.....

추긍하고 알아낼려면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왠지 그러기 싫으네요....

내자신도 추해지는거 같아서....

근데...

그런 남편에 대해서 내자신이 아무렇지도 않네요....

정말 차라리 이렇게 살바엔

서로를 위해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갈라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혼이라는거 맘먹은 거데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양쪽 부모님들.....

자식문제....

남편은 정말 싫지만....

하나있는 아들은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잃지않고 조용히 이혼할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누구나 이혼을 생각하죠....

이젠 정말 생각에서 끝나고 싶진 않네요...

아직 젊은데 내인생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