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은 중학교1학년입니다.
오늘 마트에 들러서 오는데 우리아들이 어떤 총각하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는겁니다,그래서 아들 이름을 불럿죠,아들이 우리엄마인데요? 하는겁니다
나는 아들 친구인줄 알고 하도 등치가 울아들하고 같아서, 누구냐? 햇더니
내가 시장봐온 마트봉지를 들어다 준다면서 과잉 친절을 베풀더군여
그래서 총각 공부방 해요? 햇더니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학습 좀 떨어지는 애들
공부봐준다 하길래, 학교에서 보충수업 하는걸 가지고 그러나? 싶엇지만
그래도 이상하지 싶어,자꾸 물엇지요 그랫더니 절대 그런거 아니고 무료로 공부
가르친다 하더라고요,걍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잇엇는데
한참 울아들이 공부 하고 싶다는것을 말하게 한다음 저를 부르는겁니다
이키,여기에서 나온겁니다그러니까 사이버에 아이 혼자서 알아서 공부하고
모르면 전화로 물어보고 뭐 그런사이트 입디다
한달에 45,000이라는데 울아들은 하고 싶다고 하고,
그래서 내가 남편이 오면 상의 해보고 하겟다 햇더니 절대로 지금 해야 한다는겁니다
아니 지금 당장 해야 하는게 어딧냐? 상의해보고 전화줄테니 가라고 햇죠
울아들 공부는 전혀 관심없고 꼴등 입니다
진단테스트해서 아이능력에 맞게 한다는데 아이는 또 하고 싶어 하고
정말 해도 괜찮은지,아이가 혼자 하는 능력도 키워보고 함 괜찮을거 같고,
컴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어떤가여?
공부가 많이 쳐지는 애들도 하기엔 좋은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