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사람없고 특히 아이들이 있으면 나만 생각할수없으며
엄마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왠만하면 남편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맞춰가며 사는게 낫지
별사람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의 동생분 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빨리 헤어지면 헤어질수록 나을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른건 몰라도 걸핏하면 이유없이 아이들을 때리고
아빠가 칼을 들고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의 행복의싹을 자라기도 전에 잘라버리는 것같아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부부간의 일이야 당사자아니면 알수없는거고 다른사람이 얘기하기도 그렇지만
여기있는 글처럼 전혀 방어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어른이라고 마음대로 한다면
그건 절대 아닌 것같네요. 만약 헤어지기로 마음을 정하셨다면
헤어지기 전에 어리지만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이유로 아빠와 헤어질 생각이라고
얘기하고 아이들의 생각도 물어보면 좋겠네요
그러면 아이들도 마음의 준비가 될거고
정말 나쁜아빠라면 아이들도 찬성할것같네요
부모의 이기심때문에 아이들을 불행하게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불행한 환경에서 용기가 없어서 그대로 방치하는것도 안될것같네요.
그리고 남편의 성격이 글처럼 그렇다면 어설프게 헤어진다면
오히려 더큰 불행을 겪을수도 있으니 헤어질때는 법적으로든
확실히 보호를 받을수 있도록준비를 하고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움츠려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두렵고 자신없겠지만
또 도전하여 움직여 보면 새로운 길이 반드시 만들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없는상태라면 성인으로서 자기가 선택한길
어떻게 하든 자신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자식이 있다면
자신보다는 자식을더 생각해야 될것같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