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조카 일입니다.
조카는 남자아이이고, 조금 수줍어 하는 성격입니다.
밉상도 아니고 귀엽고 착합니다. ^^ (제 조카라 그런가)
근데, 어제 언니네 놀러갔다가 넘 황당해서 문의 드립니다.
조카 담임선생님은 나이가 50대 여선생님이시고, 소문이 좋지 않게 나있는 샘입니다.
아이들이 쉬는시간에 이야기 해도 싫어하고 금품에 약하고 ... 등등
조카말이 친구가 자기를 때려서 자기도 한대 때렸는데, 친구가 또 때릴려고 해서
도망을 갔답니다.
그때 선생님이 오셔셔 조카를 꾸중하시더니,
'엄마한테 가서 선생님은 너를 싫어한다고 말씀드려'
이랬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말이니 100%신뢰 할 수 는 없겠지만, 평소에 거짓말이라곤 모르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러더군요.
학교 다니기 넘 힘들고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주면 안되냐고....
언니는 넘 충격받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더군요.
아이가 잘못을 하면 꾸중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아이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는 담임선생님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 하는게 좋을지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