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둘째아이를 출산한 엄마예여
첫아이를 낳아을떄도 좀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떄는 첫아이가 넘 이뻤거든요
근데 왜 둘쨰아이는 이쁘다는 생각이 잘 안드네요
오늘은 그냥 아이보고 울었답니다.
밥 맛도 없고 목적도 없고
왠지 외롭고 슬픈생각 뿐입니다.
신랑을 보면 그런 생각이 더 듭니다.
둘째를 가져서는 참 힘들었거든요
입덧도 그렇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좌우지간, 내가 이렇게 우울해하는것이 아이들한테 넘 미안하기도 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