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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검하는 남편 너무나도 싫어서....


BY 넘 싫다 2004-06-06

결혼식 올리기 전에도 손지검을 하더니

 

애  둘낳고도 손지검이다.

 

너무나도 싫다

 

큰애가 5살이고,  둘째는 이제 2개월반이다.

 

애들 보는 앞에서 폭행이다 언어 폭행, 욕설, 마구잡이로

 

때린다.  큰애가 보고 놀란다. 둘째는 울고 난리가 아니다.

 

너무나도 비참하다.  맞다 못해 경찰112에 신고를 했다

 

지금까지 맞고 산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애낳기전에도 그후에도 똑같다.

 

경찰이 집으로 왔다.

 

그래도 애들 봐서라도 참을려고 노력했다

 

경찰아저씨한테 따끔하게 말좀 해달라고 했다

 

사소한것가지고 이렇게 될줄은 나도 몰랐다

 

하지만 너무나도 지금은 남편이 밉고 싫다

 

하지만 하지만 애들이 너무나도 불쌍하다.

 

한번만더 나한테 때리면 그땐 경찰서에서

 

알아서 처리 해달라고는  했다.

 

큰애한테 너무나도 상처를 준것같다.

 

남편이 너무나도 싫어요

 

나이도 어리고 ...

 

저희는 연상연하 거든요

 

님들 어떻할까요

 

남편은 애낳기전에도 폭행 폭언 폭력

 

지금 제 심정 이해나 하실까 모르겠네요

 

전 지금 죽고 싶을 심정입니다.

 

경찰아저씨한테는 따끔하게 남편한테

 

겁을 주라고 했는데...

 

이젠 이게 마지막이예요

 

또 그러면 이젠 전 살맛이 안나요

 

이혼할겁니다.

 

때려도 얼굴을 때려서퉁퉁붓게 만들고

 

애낳은지 백일도 안됐는데...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이인간을 어쩌면 좋나요

 

지금 무진장 싫고 밉고 그래요

 

선배님들 어떻하나여

 

쥐뿔도 없는 남편이예요

 

그래도 사는 정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어 왔건만....

 

누구한테도 말하는것도 이젠  챙피하고 그래요

 

저 어떻하지요

 

애들만 불쌍해서  남편이 폭행하고 그렇땐 어디론가

 

애들데리고 나가고 싶어여

 

이럴때 갈곳이 어디있는지요

 

보호해주는곳이라든가...

 

전 너무나도 속상하구요]

애들이 너무나도 불싸ㅇ 할뿐이랍니다.

 

죽고만싶지만 애들때문에...

 

지금 경찰아저씨와 나간지 서너시간이

 

지나도 집에 안들어오고 있어요

 

핏줄은 못 속이나봐요

 

시아버님도 그랬거든요...

 

아뭏든 전 모든것이 만사가 싫어지고

 

무진장 속상합니ㅏㄷ.

 

 

 

 

저   

 

어떻하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