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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BY 속앓이 2004-06-06

작년에 그 사람을 만낫어요

운전하면서 쉬는 시간이 되면 나에게로 여러 사람눈치보면서 작은웃음을머금고 오곰햇죠

그렇게 정이들고 그립고 헤어지기 싫은 사람으로 내 맘에 다가왔습니다

말도 없고 전화도 잘 안하고 항상 내가 먼저 하고 연락하고 해서 내 자존심이 자주 상하긴 했지만 그이의 성격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사람 앞에선 항상 이쁘게 보이고 싶엇고 내가 자존심 찾으려 애써도 언제나 내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가끔씩 내가 화를 내서 그사람이 내 앞을 오고싶어도 못오는걸 난 눈치로 알고 있엇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사과도 안하고 그러다 내가 먼저 말을 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술먹고 전화하고 이쁘다고 전화하고 좋아 한다고 말하고 ...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하면서도 난 ㄴ그말을 ㄹ진실로 듣고 있엇숩니다

그런데 벌써 한달째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내맘은 멍들어 가고 보고픔에 가슴이 미어지지만 제 자존심 때문에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정말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습니다

서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인데 어쩌면 좋을지

전 좋아만 하지 두 가정 깨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도 ;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