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병원에서 제왕절개하자고 했었는데
낳기좋은몸이 아니라며
제가 다른병원으로 옮기고 그야말로 어거지로 낳았습니다
정말 사지육신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고통에
허리와 골반뼈가 으스러지는듯한 고통
몸이 약해 힘을 주는데도 힘이 안들어가
간호사들이 내 배를 누르고 양쪽다리 하나씩 잡고 .....
전 넘 힘들어 제왕절개해 달라고 얘기하고..
암튼 그렇게 힘들게 낳았고,
한달동안 정상적으로 걷지도 못했습니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밑이 빠지고 , 요실금도 생기고
약간의 관절염도 있고
5년이 지나 지금 33살에 둘째를 갖었습니다
헌데 넘 넘 걱정이고 무섭습니다
자연분만한다는것이 .
또 제왕절개 한 사람들 얘기들으면 그것도 두렵고.
제가 자연분만을 할수 있을까요?
울엄마는 첫째이고 아들이라 힘이 많이 들었을꺼다 하는데
둘째는 좀 수월하다고 하는데 어떨지..
그리고 둘째낳으면 건망증과 요실금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경험자님들 답변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