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주버님이 36살입니다.
잘 알고 있는 언니 동생 29살 여자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결혼을 일찍했고 나이는 33살이고요.
아주버님이 지금 가든을 하는상태인데요.
여자쪽은 오빠 2명과 언니 2명이 있습니다. 아가씨가 튕기는건지...
결혼생각없으면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는데...계속 만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시동생도 형나이도 있고하니깐 아가씨 심정이해하려했는데..
너무 하다는 생각에 지금은 무관심합니다.
한마디로 자존심이 상했던모양입니다.
사실...그 아가씨집이 저희 집에서 보이는곳이였는데...
제 남편이 담배를 피울테면 밖에서 피곤해요. 작년부터 한여자가 창가에서 불
붙이고 담배를 피길래... 미쳤나 하고 말았나봅니다.
어제 우연히 제게 혹시 하면서 그 아가씨를 가리키는겁니다.
저는 순간 아무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눈이 보이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담배핀다고...사생활인데...
어쩌다가 그것을 신랑이 쭉 보아온 아가씨가 왜 하필 그 아가씨인지...
담배를 피는게 나쁜건 아닌데...왜 기분이 이리 안좋은지...
제가 너무 과잉반응같아서... 제 생각엔 그냥 지나가려하긴 하는데...
여러사람에게 물어보았는데...시동생한테 살짝 귀뜸을 하라고 하기도 하고
사생활인데...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고도 하고...
어째든 괜찮다 생각이 들어 아주버님에게 소개를 해준 저로써는
기분이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