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세, 6살난 사내아이를 둔 부산에사는 주부입니다.
얼마전 남편과 크게 말다툼을 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말끝에 제가 능력이 없는것에 많은 불만을 갖고 있더라구요.
돈 잘버는 저희 작은 언니와 비교를 하면서 말이죠....
평소 저는 큰 언니가 하는 가게에서 알바를 하면서 반찬값 정도는 벌고 있었거든요.
그러고 저 또한 딱히 할만한 일도 없고, 능력이 되지않는것도 맞구요.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소일거리만 하고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말을 남편에게 들으니 여지껏 참고,고생해서 이만큼이라도 살게 해줬더니
웃긴다는 생각에 많이 서글펐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잘하는것,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저에 자아를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나오지않아서 특별이 전공도 없구요,참,막상 생각을 해보니 잘하는것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너무 일찍 그만 둔탓에 아는 인맥도 돌아가는 세상사도 모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님들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부로써 그리고 저에 학벌 수준에맞는 자격증을 따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당한 제일을 찾고 싶습니다.
돈을 벌자면야 무슨일이든 못하겟습니까
하지만 돈이 우선이 아닌 저에 일을 갖고 싶구요,하고 싶어요
똑똑하고 활동적인 주부님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저에게 정보를 많이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