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낮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만 오면 술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몇년 괴로웠죠.
남편의 실직, 주식투자로 가진돈 다 날려, 남편 벌어오는돈 없어,
결국은 남편의 바람......
살아도 사는게 아닌 몇년...
남은건 엄청난 주량과, 불어터진 몸...
그리고 별 기대도 사랑도 없는 남편과의 삶....
저도 술을 끊고 싶어요.
하지만 이시간만되면 술생각이 간절해....
어떡하면 술을 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