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세 아들둘의 엄마랍니디..
작은아이를 올 1월에 낳았지요 임신하기전부터 딸을 원했는데
임신 7개월때 아들이란걸 알고 그후부터 지금까지 땅이꺼집니다...
포기하고 마음을비우고 우리 이쁜 아들들 잘키우자 하면서도
친지나 친구가 내가 갖지못한 딸아이를 낳았다는소리만들면 왜그리도 부럽던지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지려나 하지만 더욱더 진하게제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질않네요
사람이 많이모이는 곳에가도 딸들만보이고
둘째 옷사러 백화점에가면 예쁜원피스만 눈에들어오고............
셋째를 갖으려고 해도 제나이가 너무많고 아니 딸이라는 보장도 절대 없고요...
저 어떻게해야 하나요..
제발 저좀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