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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민중...


BY 순둥이 2004-06-22

저는  딸(5세)하나 두고있는  34살  주부예요.

여기는  충남서산이고요..  신랑이나  저나   많이많이  벌어야할

처지네요...

근데  저는   몇달째   이력서만  넣고  직장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신랑이  이참에  동생하나  낳자구  하는데...  저는  딸  하나만으로

만족할려구요.

신랑은  퇴근후  딸아이 가지고  운동을  한답니다. 이뻐서  내려놓지를

않아요.

전국에   아컴님들   자식하나  어떤가요  ?

혼자노는  딸아이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저도  욕심이  생기지만...

지금열심히  둘이  벌어서  빚갚을려면....  이것  저것   생각해봐도

애낳을  시기가  아닌것  같아요.

머  이런걸로  글올리나  하겠지만..  저한테는  한마디 한마디라도

새겨들을려고요.

 

나중에  후회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