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5세)하나 두고있는 34살 주부예요.
여기는 충남서산이고요.. 신랑이나 저나 많이많이 벌어야할
처지네요...
근데 저는 몇달째 이력서만 넣고 직장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신랑이 이참에 동생하나 낳자구 하는데... 저는 딸 하나만으로
만족할려구요.
신랑은 퇴근후 딸아이 가지고 운동을 한답니다. 이뻐서 내려놓지를
않아요.
전국에 아컴님들 자식하나 어떤가요 ?
혼자노는 딸아이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저도 욕심이 생기지만...
지금열심히 둘이 벌어서 빚갚을려면.... 이것 저것 생각해봐도
애낳을 시기가 아닌것 같아요.
머 이런걸로 글올리나 하겠지만.. 저한테는 한마디 한마디라도
새겨들을려고요.
나중에 후회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