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꾸리꾸리하네...
아침부터 들여오는 김선일씨 사망 소식에 오늘 하루가 무겁게 시작된다.
가족을 잃은 아픔이 얼마나 클까...
뉴스에 나오는 김 선일씨 어머니 오열하는거 보시고 한참 우시는 우리 엄마...
일년전 이맘때 엄마가 그랬는데... 자식을 잃은 슬픔...
우리나라에 너무 화가 난다.
맥이 빠진다...
월급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볼때 마다..
맥이 빠지곤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국민들에게 세금을 받을때는 악착같은 우리나라...
글쎄.. 김 선일씨를 위해서 뭘 악착같이 노력했을까 ?
그저.. 남에 나라에서 나오는 방송이나 보면서..
살았을꺼라고.. 이미 주검이 된 사람을...
참.. 너무 실망스러운 우리나라인거 같다...
세삼 더 그렇게 느껴지는 오늘이다..
김 선일씨
모르는 사람이지만,
좋은 세계에서 공포와 슬픔없길 진심으로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