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먹이고 있는 수입분유에서 이물질 나왔어요.
아저씨가 이물질이 나온 분유를 수거해가면서 새분유 한 통
달랑 주고 갔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물질에 대해 다시 항의를 했더니,
(어제는 이물질이 아니라 그냥 파티클일 거라고만 했거든요.)
유통과정에서 이물질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새분유 받았나고만 하대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일단 사과부터 똑바로 하라고,
난 우리 아기가 반이상을 먹었기 땜에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아야한다고 이야기했죠.
그랬더니 사과를 한 후에, 그간 클레임 부분에 대해서는 새분유
교품해주거나 분유를 환불해주는 조치외엔 해주지 않았다고 하
더라구요.
원래 이물질 나오면 대리점 직원이 와서 물건 수거해가고
새 분유바꿔주고, 고객센터의 말단직원이 간단하게 사과하고 끝
나는 건가요?
전에도 이 분유에서 이와 비슷한 물질이 나왔는데, 설마하고 제
가 넘어갔거든요.
근데 이번엔 더 큰 사이즈의 물질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좀 더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정성어린 사과와
해명을 듣고 싶고, 보상받아야한다고 하면서 끊었어요.
아,참 그리고 주위에 이 분유를 제가 추천한 사람들에게도 진실
을 알리겠다고 했구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정말 찝찝하고 속상합니다.
전 사실 국산 먹이다가 계속 변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먹이고
있는 거거든요.
(파스퇴르나 산양분유도 황금변에 참 좋기는 한데, 응가를 넘 힘들게 해서요.)
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