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결혼8년차...... 울신랑 참 무뚝뚝하다.. 그래도 생활력도 강하고 경제적으로도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기에 그냥저냥 살고있다..
가끔씩 핸폰 문자로 사람속을 뒤집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가끔 남편 핸폰 불시점검을한다
그때마다 울남편 구린냄새를 풍긴다.. 에혀~ 원래 플래이보이기질이 있는사람인가부다...
물론 핸폰 비번을 걸어놓는다.. 뛰는넘위에 나는x 이 있다고하던가... 이스테이션으로 접
속해서 남푠이 보낸 문자를 조회해보니......................."공주야 더운데 잘지내고있나요?문득
자기가 보고싶군요".. "공주야 지금 전화해도 되남?" 등등... 8년동안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
는 간지럽다못해 두드러기날것같은 문자들!!!!!!!!!!!!!! 어떻하나...? 또 한번 뒤집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