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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놀고있네


BY 소심대마왕 2004-06-25

나  결혼8년차...... 울신랑 참 무뚝뚝하다..  그래도 생활력도 강하고 경제적으로도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기에  그냥저냥 살고있다..

 

가끔씩 핸폰 문자로 사람속을 뒤집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가끔 남편 핸폰 불시점검을한다

 

그때마다 울남편 구린냄새를 풍긴다..   에혀~  원래 플래이보이기질이 있는사람인가부다...

 

물론 핸폰 비번을 걸어놓는다..   뛰는넘위에 나는x  이 있다고하던가...  이스테이션으로 접

 

속해서 남푠이 보낸 문자를 조회해보니......................."공주야 더운데 잘지내고있나요?문득

 

자기가 보고싶군요"..   "공주야 지금 전화해도 되남?" 등등...  8년동안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

 

는 간지럽다못해 두드러기날것같은 문자들!!!!!!!!!!!!!!   어떻하나...? 또 한번 뒤집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