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많이 아프신데요
저희신랑은 외아들입니다 물론 시누이들이 있지만
나중에 집은 다 우리꺼라구 알구있거든요
저희가 생활비며 잡다한 집안이 다 신경 쓰는데요
아버님이 벌써 집을 어머님 명의로 이전했더라구요
저희에게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돼거든요
저희는 아버님 돌아가시면 어머님 모시구 살건데
신랑명의로 안해주면 같이 살맛이 안날것같아요
전 당연히 울 신랑명의로 해줄것같아 실망이 큽니다
그냥 어머님이 가지시는게 당연한건가요
전 제 신랑앞으로 해놓으면
큰돈필요하면 집담보 대출이자는 싸니까
좋을것 같구
장사할때도 많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그동안 뭘바라구 시댁에 잘했다구 욕할수도 있는데요
저 진짜 저 쓸거 안써도 시댁에 다 갔다 바쳤어요
솔직히 집바라구
아버님 건강이 좋지 않아
당연히 우리꺼 되는줄알았는데
신랑은 그냥 가만히 있으라구 하는데
전 자꾸 억울하네요
같이 살때 신랑앞으로 안해주면 같이 살기도 싫구요
앞으로 생활비며 병원비 한푼두 주기 싫으네요
그집보구 주택부금도 들지 않구 4년을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그동안 시댁에 돈이 많이들어가서 주택부금은 엄두도 못내구요
그동안 아버님 병원비 대느라 -통장에 빚도 조금 생겼는데
어떻게 어머님명의할때 우리한테 의논도 안할수있죠
원래 이런건가요
여태 이용당한 기분드는데
제부모가 아니라 그런지 전 정도 없구
시부모님들 한테 솔직히 잘해드리기도 이젠 싫어요
그냥 우리버는거 우리만 먹고 살았음 하는데
우리 집주실것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우리 못살게 돈만 달라구 했는지
암튼 저 어떡해 해야 해요
저 나쁜건 알지만 자꾸 욕심이 생겨요
공동명의라도 하구싶은데
제가 어떡해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