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가 넘 아픕니다. 몇달전
시아버님이 면허증을 땃거든요. 차를 사달랩니다.
좋은건 못사드리고 중고차라도 사드려야하는데 울 신랑은 돈없어서 못사드린답니다
시댁왈
내가 면허증따면 차 사준다고해서 그거믿고 따셧답니다.
난 기억이 안나는데 ......
들은이가 있으니 했긴했겠죠
그래도 너무하네요 우리도 형편이 좀 빠듯한데 속상하네요.
참고로 울 시댁은 가족간에 대화가 전혀 없습니다.
소 닭보듯 할말만하고 농담같은건 안통하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호탕하게 웃는가족들 모습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시댁가는것도 솔직히 싫구요
예의로하는 말도 있을 수 있고 선의의 거짓말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을 너무 쉽게 한다고 시어머니 시누가 뭐라그러네요
생활문화의 차이가 아직도 실감이나고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직도...
2년전부터는 그걸이해하려하지 않고 포기하고 살려고하는데요
이것도 괜잖은 방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