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 한달가량 아르바이트하러 갔는데 윗상사가 일이 끝낫는데도
집으로 자꾸 전화합니다. 보고 싶다느니하면서..
일하는 동안 무척 친하게 지내면서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긴 했지만
그럴 사람이 아닌 걸로 알고 직장에서의 평도 성실하고 가정적 인 것 같앗는데
문제는 남동생 이외 남자한테 전화 올 일이 없이 40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식구들한테 민망하기도 하구...차갑게 대하자니 다음에 (7월에 또 일하러 감)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구..사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 나이에
뭘 어쩌겠습니까? 전화하면 곤란하다 해도 며칠 지나 또 하고...
저도 함부로 행동하며 살아 온 것 같진 않은데...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