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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뒤의섹스


BY 자존심 2004-06-26

남편이 외도하고 그리고.....

용서하지않은채 그냥저냥 서로가 눈치보며 많은 세월이 흘렀다

무려4년이란 세월동안 외도한 사실을 잊을수가 없어

잠자리때 마다 남편을 거부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아주 미약한 거부였다

그것은 내자존심 이었기 때문에 그 자존심을 버리려

무진애를 썼지만 잘않되었다.

미약한 거부는 더 강하게 안아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다가오는 손길도 미약하기 그지없이 그저 슬쩍 건드려보고

반갑게 맞아주지 않으면 그만 포기해 버린다.

더러운년과 수십번을 했었을 그 물건이 뭐그리 좋다고

내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어섭셔 하면서 반길것인가

그러나 어찌되었던간에 난 섹스가 무지 필요한데

내 자존심은 완전히 패댕이 칠수없어 사정사정하면서 무릎꿇고

나에게 매달리면 응해주려 하건만 힘이 없는것인지 나의 노여움이

정말 아직까지도 거부하고 있는것인지 모르는 그남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더 다가오는 힘이 나약해져간다.

난 섹스에 목말라 있건만 목이타 죽겠는데 어디 더러운곳에서

뒹굴다온것에게 목말라 하는것을 보여주기는 더더욱 싫고

난 목이타 죽겠다.

여자도 남자들처럼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곳이 있다면

위험하지않고 그런곳이 있다면 차라리 그곳이라도 가고싶다.

내 자존심도 버릴수없고 섹스도 필요하다.

내가 각방을 쓰려하면 두말않고 그리할 사람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