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일을 쓰자니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시숙~! 아니지 그새끼(욕해서죄송..) 때문에 돌아버리는줄 알았담니다.
저번일이었지여.. 시부모가 울집에 다녀가셨숩니다.
다녀간 이유는 형님 때문이었지여..
내용인즉~!
형님네는 돈이없어요.. 왜냐믄 아주버님이 백수니까요..
애기도 나았눈데... 돈을 벌생각을 안하네여..
그래서 산후조리도 내가 했담니다.
원래 자기친가쪽에서 해준댔눈데.. 갑자기 퇴원하고 울집에서
산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싫었어요.형님을 별로 안조아해서리..
시어머니 내려가시는날이었어요. 그인간이 배웅한다고 터미널 까지 모셔다 준다고
갔숩니다. 전 형님과 집앞까지만 배웅하고,... 컴터할라고 앉은순간... 형님왈:너 어제 컴했울때 머야한거 썼어?? 저:아뇨?? 야한거 안썼눈대,,형님:아니 xx씨가 x나짜증나네이럼서
막욕함서 그랬눈데?저:아닌데.. 왜여, 막욕해요?형님: 나보고 복사하라는거야. 그래서
왜그래냤더니 아니제수씨가 야한거썼다고 이거 어떻게 하라고 그러더라.
이러는 거였어요.
제가 다음에다가 시아버님 서운한게있어서 그내용을 올렸거든요.
그런데.. 간략하게 말하자면.. 울아들 오줌을 쌌거든요. 기저귀 안채웠구요.
걸레로 두번은 닦아야 하눈데.,, 아버님 울 막내며느리는 한번은 못닦는다는 식으로
무시하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서운하다는 말이었고.. 제자신한테 짜증이 났었거든요.
짜증난건 제자신인데..
그걸 본 그미췬놈은 아버님한테 짜증난다느 식으로 봤고..오해한거죠.
다시읽어보니 오해할만도 하여.. 그놈도 그날에 갈때였거든요.
따로 불러내어 말했숩니다. 저 아주버님.. 재가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이랬더니..
참어이없게.. 다짜고짜 저에게 쌍욕과 손찌검을 하더라구요.
저: 아니 제수씨한테 이러시면 안되져.. 이러니까.. 이런썅x이
그럼 너가 아빠한테 짜증난거가 잘못한게 아니냐..
저: 아니 오해하셨내요.. 아니라고,,이러니까
씨xx이 어딜 부라려??이럼서 머리밀치고 애기가 울길래 애길 안아줬더니
그상태에서도 밀더이다. 그형님.. 말리더이다. 왜그러냐 함서...
x신 미x놈... 이런욕은 세발의피죠.. 전 쌍욕을 먹었는데..
시엄니... 내년에 그새끼 결혼시킨댔는데..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솔직히 가기정말로 싫거든요??
이번 명절도 안갈라고 하는데...
안가도 되겠죠??
다 보기 싫어지네요.
울 남편 다행히 제편이네요.. 다이해해주구..
왜 자기한테 전화안했녜요.. 바보같이 뛰쳐나오지...
이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