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장 생활하기 힘드네요
100만원도 않되는 월급 받으면서 만만한 여직원한데만 들들 볶는 인간들
막상 건의 할려면 높은 사람한데 하라고 해도 니가 않아면 가만히 않 두겠다는 인간들
돈 조금 있다고 없는 사람 아래로 보고 자기보다 좀 어리다가 얼굴도 모르는 직원들한데
반말 찍찍해대는 인간들 참 드럽다
오늘 무지 않좋은 전화를 받았는데 나이값도 못하고 그냥 서러워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스릴까요 빨리 않 그런척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아궁 살기 힘들고 돈 벌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