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왔다
시모가 아픈단다
18년 동안 안 아픈날이 과연 있었나 싶다
왜 나한테만 지랄을 할까 몰라
징그러
보기 싫다
76세면 살만치 살았잖아
악독하기 이를데 없는 년
죽어라
아이만 없으면 아니 죽을수만 잇으면 내가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