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방통고 다니거든요
다 늦은나이에
반임원을 맡더니,..한달에 한두번은 모이더라구요
학교는 한달에 두번인데 무슨넘의 회식은 많은지
유부남 유부녀들 나이비슷비슷하니..다 늦은 나이에
만나서 즐겁기도 하겠죠
노래방도 다니고 남편한테 은근슬쩍 물어보니 부르스도 춘데요
진실인지..남편은 못춘다고 하네요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보니 오늘 남편이 어떤 아줌마가 글 올려노은거에
리플을 달아놨는데,,그걸 보니 그만 열이 확 받네요
그 아줌마 글은..미안하다는 말 보다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하는 짦은
글인데...남편 리플..나보고 하는 얘기겠지 고마워..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그 리플보니 속이 확 뒤집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