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남편문제로 여러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미해결로 피마르는 하루하룰 보내고
있네요. 남편의 간통 , 친청으로부터 사업자금으로 가져간1억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첨엔 온식구들이 너무큰충격을 받아 하루아침에 집안이 쑥대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재질이 나빠 구속을 시키려고 일을 진행했으나 법이 참 드럽더라구요. 친족상도례의 의해 장모가 사위를 고소를 못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글구 간통은 현행범으로 구속시킬려구 살림집을 덥쳤으나 강제연행이 않돼구, 정황으론충분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간통성립이 않된다구 하더라구요. 둘다 파자마로 나왔었는데...
몇달을 뜬눈으로 밤을 지세며 온식구들이 정상적인생활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둘째를 낳자마자 생긴일이라 핏덩일 두고 유축기를 갖고다니며 경찰서며 변호사 사무실이며 법원들 들랑날랑하며 힘들게 알아보며 준비했는데 법이란게 돈있고 힘있는자를 위해 만든거더라구요.
저희뜻대로 대는것도없고 시간도 흐르다 보니 아이들을 쳐다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앞으로 아빠없이 살아이들을 보니 맘이 찌져질듯 아프더라구요. 저역시 죄는 밉지만
남편에대한 맘정리가 100%로 안돼더라구요.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야 하는데 자꾸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생겨서 스스로 제위안을 삼으며 내팔자려니 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
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제뜻이 그러하다고 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더라구요.
가정을 버리고 딴여자와 살림을 차린남자가 현장을잡았다해서 뉘우치며 돌아올줄알았던 제가 어리석었던 겁니다. 애들도 눈앞에 안보일정도면 끝내기도 쉽지 않겠죠. 울며 간곡히 빌길래 다 정리했다길래 반심반 그말을 1%로라도 믿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또다시 만나고 있더라고요. 집을옮겨서...
현제 남편은 사업상 벌린일이 많다고 빚정리도 하고 친정에들어간돈 다 해결해주겠다며 그핑계로 집을 안들어 오고 있습니다. 전 이런남편이 밉지만 아이들 때문에 ...
저희둘이 좋아서 결혼해서 이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제가 무슨 권한으로 아빠와 자식들의 철륜을 끊어 놓겠습니까? 님들은 바보같다 하겠지만 힘들더라고 제가 감소하며 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남편이 다시 가정으로 돌아올까요.
본인도 이혼할생각은 없다면서 5개월동안 생활비 한푼을 아주면서 큰소리까지치고 아직도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이윤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