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3

2004년 칠월일일


BY 여왕 2004-07-01

 

 

 

조그마한 직장을 그만둔지 올1월쯤.....

 

올해는 모든게 다 싫었다.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만하는지 자꾸서글픈 생각만,이자리를 떠날생각만.

 

올해도 몇개월이 훌쩍 지났다.

 

이것저것 다 때려치우고 공장에나 다닐까도 생각했다.

 

어제 철학원에 갔다왔다.

 

 

나에게 너무나 아깝다고 하면서

 

 전문직 을가지라고 하셨다.

 

오늘힘을 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잘안되자 의욕을 잃었던나)

 

토요일날 면접보러간다.

 

그리고 다른일들도 잘될것 같다.

 

다음주에 절에 같이 가기로했다.

 

흔들리고 힘들때 가장외로울때 가볼참으로 말이다.

 

저번에도 친구랑 절에가서 절하고잠깐 앉았다가 왔는데

 

참 좋았다.이런저런생각들이 정리가 되었다.정돈된느낌이랄까!

 

자기감정을 자기스스로 잘제어할수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내감정을 제어를 잘  못한다.

 

그런 방법들을 좀 배우고 싶다.

 

더겸손하고 ,(내자신에게나 ,모든 사람들에게나,)

 

부드럽게 대하고 .( 내자신에게나 다른사람에게나.)

 

(내공을 쌓고싶다)

 

다른 사람들은 가장 힘들고 외로울때 어떻게 할까

 

다시 열심히 살기로했다.

 

금쪽같은 내 두 새끼들을 위해서

 

마음을 되잡아 먹었다

 

토요일 면접일이 잘됐으면 좋겠다

 

돈도 모으고 .힘들때면 절에가서 내공도 쌓고

 

그러다보면 몇년 금방가겠지

 

모든일 다접고 열심히 일해서 돈도벌고

 

이래저래 경험도 쌓아서

 

나중에 내가 원하는 일도 하구

 

꿈을 이룰수 있도록 여러분 많이 기도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