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술 안 마실때는 일도 잘하고 애처가인데..
술만 많이마시면 ..기분나쁠때 저의게 술주정입니다.
새벽1시에 들어와서 밥 안 차려 준다고 ..생떼를 부라더니..
전화기 까지 집어던지고..솔직히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로 상처를 주고 폭언을 하는 둥 술 버룻이 고쳐지나 해도..
또 마찬가지 술을 많이 마시면 꼭 술 주정이 나옵니다.
자꾸 정이 떨어지는 행동을 하니 헤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술마시면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한테 ..종종 실수를
합니다.어덯게 고칠 방법은 없는지..지금 너무 속상해 혼자
맥주 1병을 마시고 있읍니다.정말 여태까지 그 사람 비위 상하지
않게 노력하고 살았는데..자꾸만 자포자기가 됩니다.
왜 제가 속상한 맘을 술마시고 싶지않는 밤에 술로 달래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어떻게 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지..솔직히 저 재혼인데.
아무것도 없는 집에와서 그사람을 위해 노력햇읍니다.
그사람 자식을 내 자식인양..키워 지금은 번둣하게 자랐읍니다.
그 애는 착해서 내가 고생한것을 다 알고 엄마로서 잘대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 그사람 때문에 헤어지고 ..
싶습니다.이제는 지쳐서 다시 일어 설 힘이 안 생기네요.
혹시 저와 같은 입장인 분이 있는지..
그 사람 자식하고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 사람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면..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