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밥먹을때 회사얘기를하면서 사장욕을 하더만여
(참고.결혼4년차고요,직장을 여러군데옮겼어요 욕만하면 그만두더라구요)
속으론 제맘도 불안하고 안좋았지만 표안내고 열심히 신랑편들어주고 기살려줬어요
어제...울아덜(2돌)이 열이나고 아팠습니다.
어제밤 비도오는데 샤워막시킨애를 들쳐업고 나갔지요
왜요?? 신랑이 몸살기가있어 약을짓자고합니다..용돈은 다줬는데....ㅡ.ㅡ돈이없나봅니다
약국가면 약을지어줍니까?? 병원가서 처방을 받아야짓지요
병원안간다고 그냥집에가자합니다..애써 비오는데 열나는애를 들쳐업고 나왔는데말입니다
이때부터 전 열이 좀 받았죠 나온김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지으면될것을..멀기나한지...
집에가면서부터 회사사장욕을합니다 전 듣고만있구요
서서히 열받던제가 한소리했습니다.
"그렇게 사장보기가싫은데 어케다녀?!! 그만두지그래?!! " 조금 목소리톤이 높았죠
그때부터 도끼눈을뜨고 저에게 한소리가
"니가 그만두면 어쩔껀데?!! ""먹여살릴꺼가??그럴능력이나 있나?""
"감기걸린것도 니가 다 문열어놔서 그런거고 애아픈것도 다 니탓이다"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높아지면서 짜증도 확 밀려왔습니다.
요즘싸울적마다 하는소리가 다 니탓이고 이런소리구요
4년내내 싸우면 제가 먼저 말걸고 애교떨어 자기가 잘못한것도 제가 나서서 용서해주고
그랬거든요. 아직까지 전화도 한통안했는데.....혼자 열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