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써야할지 한숨만 나오네요
남편한테 맞구 짐싸들고 집을 나와버렸어요
세번째 저한테 손대는거거든요 이번만큼은 이이간이랑 끝낼결심하구요
아이두 제가 델구 있어요 돈한푼없이 남편이란 작자 사업한답시구 생활비두
안주고 공과금두 3개월정도 밀렸네요 지가 그래두 돈벌려구 뛰어다니는건 압니다만
술도 알콜중독 수준이구 술먹을 돈으로 생활비를 주던지 돈한푼없이 애랑 집에 있는것두
못할짓이었어요 근데 지가 뭐잘했다고 손을 대는지 정말 죽이구 싶도록 밉습니다
정말 비참함고 세상의 모든 안좋은 말들은 저한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지금 언니집에 있지만 돈한푼 없이 있을려니 눈치두 보이구 직장두 구할려니 배운기술이
없으니 빨리 구해지지가 않네요 요즘세상에 가족이라두 돈빌려주지 않는세상에 참 살다보니 세상마니 배우네요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제가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