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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죽을뻔 했어요...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BY 신수진 2004-07-03

일단 아직도...가슴이 두근 두근....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렇습니다. 오늘 오전 전 15개월인 아가를 들고..외출을 했습니다. 그리구..오늘 오후 9시 경에 들어오니... 아가 자고 있던 이불 위에 천정에 달려있는 샹들리에 전체가.. 떨어져 있던 것입니다... 마치 수류탄 파편 터지듯.............. 만일..여느때 처럼... 우리 아가가...그 이불에서 낮잠을 자고... 그 상태에서 그 샹들리에가 떨어졌다면............ 정말..................어찌..................................... 저희집은..막 지은지 1년이 되는 신축 빌라이며..저희는 지금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이럴때..어떻게 일을 처리하는것이 좋을까요..........지금 집주인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중인데..이 인간 도데체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솔찍히...이집에 달려있는 모든 등이 의심이 가구요....... 당장 이사 가고 싶은데...집주인에게 이사 비용청구나..전세금 빼달라고 요구 할수 있을까요???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