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기름값 아끼느라 집에서 대충 비디오로 휴일
때우는데, 오늘 태풍이 온다는데 우산 챙겨서
차로 1시간 반쯤 걸리는 절에 식구들이랑 외출 했거든요.
풍경소리 빗소리 정말 환상틱 했어요.
요즘 계속 우울했는에, 넘넘 좋더라구요.
가까운 산에 식구들이랑 다녀오세요
남편들도 여자들만큼 맘 붙일곳이 가족이라는 걸 알아야하니까요.
훌쩍 떠나보세요.
돈이많이 드는 여행아니어도 남편의 팔짱을 끼니 꼭 연예할때 기분이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