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기도 하고 비도 오고...
요즘들어 집에 이상한 냄새가 돈다..
집에 계속있으면 모르지만서두 장시간 외출을 하고 돌아온후엔 역겨울 정도로 심하다.
이 냄새의 주범은 개냄새.......
물론 우리집은 개를 키우지 않는다. 보는정도는 좋지만 뒤치닥거리는 정말 골치거리다..
전에 한동안 개소음때문에 신경이 거슬리긴 했지만 넘 야박한거 같아서 말한마디 안했었다.
근데 냄새는 정말 심하다.
배란다에 널어둔 빨래에서두 가끔... 날땐 정말 옷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도 여러번 있었다.
두어달~~ 참다 못해 지난주엔 경비실에다 신고(?)를 했다.
윗층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온걸 본적이 여러번 있기에 그집이 아닌가~~ 하고 넌즈시 흘렸는데 경비아저씨가 알아본바 개를 키운적도 없다고 발뺌하더란다..
오늘은 좀 더 심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한번 더 말해야겠단 생각에 인터폰을 했는데 경비아저씨는 자기한테 그런말 하지 말구 관리사무소에 말하랜다... 자기가 해줄 수 있는건 없다면서... 참..내원!!
그래서 관리사무소에다 전화했다..
낼 오전에 냄새 맡으러 온댄다....
어떻게 처리를 해줄까????
차라리 위에서 애들뛰는 소리라면 낫겠다....
차라리 개짖는 소리라면 참겠다..
근데 냄새는 정말 못참겠다...
아줌마들........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개냄새 맡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