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더우니깐
현관문 열어놓거든요(복도식)
그런데 내 욕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욕내용은 잊지도 않은 말)
당시엔 하도 어이 없어서 걍 두었는데
이 논네 아침에도
청소부 아짐하고 뭔 대화를 나누는데
달고 나서서 뭐라 뭐라 합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듣고 말라고 했는데
이번참엔 이 논네 버르장 버리를 고치고 싶습니다
어캐 할까요
논네 쌈 하고도 싫고 해서
걍 참고 있는데
보통 복도에서 담배 피고 별짓을 해도 다 참았는데
앞으로 계속 이대로 있어야 하는지
알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