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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마씨 내욕하러 돌아다니는데 어캐 할까요?


BY 환장하겠습니다 2004-07-05

요새 더우니깐

현관문 열어놓거든요(복도식)

그런데 내 욕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욕내용은 잊지도 않은 말)

 

당시엔 하도 어이 없어서 걍 두었는데

이 논네 아침에도

청소부 아짐하고 뭔 대화를 나누는데

달고 나서서 뭐라 뭐라 합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듣고 말라고 했는데

 

 

이번참엔 이 논네 버르장 버리를 고치고 싶습니다

 

어캐 할까요

 

 

 

논네 쌈 하고도 싫고 해서

걍 참고 있는데

 

 

보통 복도에서 담배 피고 별짓을 해도 다 참았는데

앞으로 계속 이대로 있어야 하는지

 

 

 

알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