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안에 살고 있습니다.
여긴 다른데 못지 않게 치맛바람이 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학교 선생또한 가관입니다.
옆집엄마의 얘기를 듣고 정말 우리아이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저학년 일수록 선생들이 촌지를 바란답니다. 두달에 20만원씩...
돈을 안주면 애한테도 물론이거니와 부모님도 학교로 와서 상담을 한답니다.
교육자들이 어떻게 돈을 주면 애를 이뻐하고 안주면 괴롭히고.... 정말 우리아이 걱정입니다.
2년후면 그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여기뿐만 아니라 언니가 사는 포항도 마찬가지 랍니다.
정말 못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식키웁니까?
그리고 집평수에 따라 차별한다더군요.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죠?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 잘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