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11년차 주부이구요
결혼할때 한2000만원 전세방타고 났죠
형님네는 집하나에 땅얼마를타고 처음에 무슨사업할때 어른들 젊으셔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어주었구요
11년이지난 지금 우린 사업하며 앞가림하구요 형님네는 지금 빚에 참 서글플 정도로 기울어져있습니다
저만 보면 돈없단소리 한8년전부터 햇구요 그래도 저보다 옷도 많구 귀걸이에 목걸이에 반지에 신발은 갈때마다 싸던 비싸던 안보이던거 늘 보이구
그래도 본인은 못쓰구 산다구 하겠죠
작은제사는3만원 큰제사는5만원씩 명절에는10만원씩 드립니다
그런데 1년전부 부터 형님이 가게하게 되어 시장만 봐주면 제가 음식 다합니다
음식을 제가 다 하구 돈을 주고올려니 저 사실은 주기싫어요
저는 그래요 재산 우리 어른들께서 큰집이라구 다 물려주다시피 했는데
재산 줄때는 이런제사 같은 큰일 다 치르라고 준거 아닌가요? 제가 안도운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제가 다할려니 저 자꾸 불만이 쌓여가네요
정 못할 상황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일 보인다면 좋겟는데 낮에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좀 와서 봐주어야 되지 않나요? 그시간에 형님은 다른 사람들이랑 수다 떨고 있어요
아주 당연하단듯이........
우리는 컴컴한 전세방에서 저 정말 알뜰살뜰 살았습니다
형님이 청승맞게 산다고 저 뒤에서 얼마나 욕했는지 모릅니다
우리애 옷 입은거 보면 보기싫다구 흉보구 저 참 속많이 상했습니다
우유 아까워서 못사먹구 지금생각하면 참 어리썩었다쉽네요
그렇게 억척같이 모아서 우리신랑 사업잘 하며 아쉬운소리 안하고 삽니다
우린 시어른들껜 지금 우상같은 존재입니다 대단하다구요 그래서 저 칭찬 많이 들어요 고맙다구..
전 좀 약지 못하구요 형님성격은 약간 뻔뻔스럽다고 할까요 강한 성격에 눌리어 저 스트레스 많이 받아죠 제가 할말을 잘 못하는바보이거던요
이렇때 불만 안쌓이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