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6

귀한 면접 기회 망치고 왔어요!!!


BY ㅠㅠ 2004-07-07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질문의 대답이 내가 말을 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중간에 멈추기도 하고,한숨도 쉬고,목소리는 달달 떨리고...

다른 사람들은 우ㅐ 그리 말을 잘 하는지.

나이도 많아서 그나마 될까말까인데

회사도 이름 잇는 회사였거든요.그나마 전문직이기 때문에 기회가 잇었던건데

너무 멍청해보였을것 같아요

일은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30대 중반이니 올해 안에 해야 되는데

또 기회가 올까요?

그래도 1%기대는 해도 되겠지요?

경력보다 면접시 말솜씨가 더 중요하겠죠?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