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는 사사건건 육아문제에서 부디칩니다..정말이지..
두달된 아이를 업으시는데 제가 조마조마해서요..좀더 기다리시라니까 그렇게 해서는 애 못봐주신다며..참
저보고 너무 애기를 조심해서 키우면 안 좋다면서 자기 딸은 몸이 약해도 애기도 잘키우고 얼마나 부지런하냐면서..내참 기막혀서..
저도 제 집살림이면 부지런히 닦고 움직입니다.. 당신 아들땜에 이렇게 고생하며 일나가야하고 돈 벌어야 하는것은 모르고..참 정말이지
빨리 제 집장만해서 분가해서 살아야지..참 저는 게으르고 완전 그런 며느리로 찍힌 것 같고..참..넘 억울합니다. 우리 아기도 불쌍하고..여유만 있으면 제가 아이 돌보며 가정에 있어도 되는데 그리고 참고로 여기는 시골이거든요..그러니 저는 서울사람이 이곳에 와서 넘 답답하고 짜증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