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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바람현장을 덮치다


BY 돌기직전 2004-07-08

결혼 12년차입니다.

오늘 남편이 그년 집에서 속옷으로 있는걸 덮쳐습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설마설마 했죠.

꼬리가 길면 밝힌다고 오늘은  전에 이상한 전화가 와서 번지를 알아놨다가 캐기 시작했죠

억수 같이 퍼붇는 비를 헤치며 몇골목을 도니 신랑차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잠복을 하니 남편과 어떤 여자가 차를 타고 가는거예요.

그래서 가게에서 그 여자에 대해 알아내고 집에왔죠

공장도 신경 안써고 저녁때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랑 덮쳣죠

동네가 씨끄럽게 우사를 주고

참 애정의조건과 하는 짔이 똑같더군요

그 여자 편들고 여자는 너그 신랑 싫은데 자꾸 온다며 데리고 가라고

기가 막혀서

여태껏 형부네외랑 이야기하고 가고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 왔습니다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년되었고 술집에서 알게됬고

1년간 안마나다가 얼마전부터 만나고 있습니다

아니 남편이 일주일에 2~3일은 그 집에서 보냈습니다

남편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데 사실 현금은 업습니다

제조업을 하는데 요즘 어렵거든요

아들둘은 어떻게 해야하고

나는 뭘 해야 할까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