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어서 글 올립니다.
우리 시누이 처녀적엔 교회도 안 다니었는데,교회 댕기는 신랑 만나 살더니, 그 다음해 부터
일체 시아버지 (시누이 아버지) 제사때 음식도 안먹어대더니, 늘 하나님 타령입니다.
친정 엄마 칠순에 돈 2만원씩 모으는것도 가물에 콩나듯 내다 말다 하다 결국 흐지부지........
그래놓곤 교회 에 내는 헌금엔 돈 아까운줄 모르고 난리입니다.
사업도 사업 같지않은것 하면서 저거들 쓰고 먹고 즐기는데는 대책 없이 써대더니, 결국 집 날려먹고, 시누이 신랑은 하나님의 응답을 들어야 한다며, 처자식 다 팽겨치고, 몇날 몇일을 기도원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도피하듯 간 기도원에서 겨우 나오면, 술먹고, 다 때려부수고, 지 옷 지가 막 째면서 난리를 피우다가, 갑자기 부엌으로 뛰어가 부엌칼 가지고 와서 "자살" 할꺼라며 지 배에 칼 갖다대고 끄어대는 시늉만 하며, 온 집안을 공포의 도가니 탕으로 만드는데, 우리 시누이 하는말과 행동...................... 완전 엽기 입니다.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기도하면 될꺼야" 하며 기도만 중얼 중얼............
그러니, 시누이 신랑 날이 갈수록 강도가 더 심해지더만요.
하나님 만이 재산 다 탕진한 저거들을 구원해 줄것이며, 자기 자식 키워 목사 만들꺼라는 시누이.............
아이들 아프면 당연히 병원 가야지........... 우리 시누이 하는 말 "병원 보다 하느님에게 기도하면 다 완치 시켜 주실꺼야" 라며 늘 하느님 타령뿐...........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도 모르는지, 저것들은 노력이란곤 발톱의 때 만큼도 안한 인간들이 무슨 응답이니, 기도니............
그리고 남들이 조상들이 돌아가신날들을 기리기 위해 지내는 제사도 "그냥 우리 나라에 옛날 부터 전해내려오는 미풍양식"이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유난히 유별을 떨어요.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서 제사 지낸 음식은 귀신이 먹은거라며, 손도 안대는 모순은 어떻게 설명 할러지.
그래서 우리 신랑도 요즘 우리 시누이 하고 말도 제대로 안합니다.
현실적으로 앞으로 닥친일을 하나 하나 엮인 실타래 풀듯 천천히, 심사숙고해서 풀어도 시원챦은 이판국에 "하느님 타령맘" 해대니,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다.
제 친구중에 아직도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 시집 못간 친구가 있습니다.
오직 기독교인만 찿아대고 그러니, 여태 혼자 입니다.
말 해보면, 대화 안됩니다.
뭔 말만하면 "다, 하나님이 인도 해주신다는둥..............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교회 그것 다 사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