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굉장히 일이 하고 싶어 적당한 일이나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씩 원서

를 내면 운이  좋게도 합격통지서를 받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에 가서 일을 할려고 하면,우리 아이가 너무 걱정이 되서 발길이 안떨어지네요.

내가 아니면 우리 애는  어떻게 해 라는 걱정이요?

혹시 114 교환원에 대해서알고 계신분이나 일하신 경험이 있는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합격통지서를 받았는데 일은 어떤지,,또 6개월간은 4시간만 일한다는데(매일매일  일하는 시간대는   틀릴거라고 하네요..교대 근무 했던 경험은 있음.그런데 애때문에 상당히 걸리네요)

,,4시간 근무하면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하고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